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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코로나 종식돼 행사 주관했으면..정천면 청장년회

-제36회 정기총회 개최

 

진안군 정천면 청장년회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2022년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기념식 △결산보고 △감사보고 △정관수정 △심의, 의결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 의결 사항에서는 2022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안) 심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은 작년 행사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해맞이행사,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청장년회 한마당 등 여러 행사들을 주관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희망했다.

 

한편, 정천면 청장년회는 해마다 정천면 조림초등학교 졸업생 전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연말에는 정천면 좀드림 프로젝트에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명근 회장은 “마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도 계획된 사업이 소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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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