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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코로나 종식돼 행사 주관했으면..정천면 청장년회

-제36회 정기총회 개최

 

진안군 정천면 청장년회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2022년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기념식 △결산보고 △감사보고 △정관수정 △심의, 의결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 의결 사항에서는 2022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안) 심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은 작년 행사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해맞이행사,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청장년회 한마당 등 여러 행사들을 주관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희망했다.

 

한편, 정천면 청장년회는 해마다 정천면 조림초등학교 졸업생 전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연말에는 정천면 좀드림 프로젝트에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명근 회장은 “마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도 계획된 사업이 소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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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방산 생태계' 시동… '대한민국 유일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재의 R&D 역량을 첨단소재를 특화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