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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2년 건설공무원 역량강화 전문교육 실시

 

 

진안군은 건설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행정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약초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건설공무원의 직무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업무 능력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시계획 업무 역량강화, 수자원분야 전문지식 향상, 전문 측량기술 및 지형공간의 활용, 현장 시공방법 및 요령 등의 주제를 가지고 해당분야 전문가, 기술사, 수자원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건설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도록 하였다.

 

박동현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공무원들의 전문성, 기술행정 업무능력이 향상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견학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진하여 기술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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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