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8.4℃
  • 서울 4.2℃
  • 대전 4.2℃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3℃
  • 광주 3.2℃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7℃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구 신암분교일원 스마트온실 2개소 조성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 선정

- 청년창업농 기술습득 기회 토대 마련 -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8억5,800만원(국비6억원, 도비 7,700만원, 군비1억8,060만원)을 투자해 백운면 구 신암분교 일원에 스마트온실 2개소, 2,400㎡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 임대를 통해 운영체험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진안군은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부지 현장점검에서 법·제도적 제약사항, 시설농업 설치 가능성, 정책 협조도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말까지 스마트온실 2개소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 실습 임차인을 모집해 최대 3년까지 농장운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영농기반을 다질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유입을 통해 우리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 중인 딸기와 토마토 재배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