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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공무원 임용장 수여

- 임용 공무원들 준법과 소명의식 다짐

 

 

무주군의회가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3일 박찬주 의장 주재로 이자영 의회사무과장과 라동석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과와 전문위원실 직원 1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무원 임용식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1월 13일은 지방의회 의장이 인사권한을 행사하는 역사적인 날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날부터 무주군의회 직원에 대한 임용, 면직, 교육, 훈련, 복무, 징계 등을 포함하는 모든 임용권은 무주군의회 의장이 행사한다.

 

공무원 임용식에서 박찬주 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 보좌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더욱 철저한 복무로 의정활동을 보좌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주 의장은 “무주군의회가 오랫동안 숙원해온 인사권 독립을 이루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조직운영에 필요한 일들이 생기고, 의정활동도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돼 직원들의 의정활동 보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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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