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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빈집 수리해서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드려요!

장수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인 모집

 

장수군이 관내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농촌 활성화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 군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5개 동으로 물량 소진시까지 신청가능하며, 사업신청 가능주택은 6개월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수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주택이어야 한다.

 

빈집 소유자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이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재생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입주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며 주거공간과 문화·예술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5동의 빈집을 선정할 계획으로 많은 임대인의 신청을 부탁한다”며 “빈집 재생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 유입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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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