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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매주둘째주 수요일은 '안전하기 좋은날'

 

전북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및 중대시기 대형화재 방지 민간인 자율참여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관내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들에서 매달 1회, 둘째주 수요일에 자율적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매달 1회 둘째주 수요일에 자율점검해야 할 주요 내용은 ▲전기난방용품·화목보일러·전기열선 등 화재위험 3대 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후드 청소하기 ▲전기·가스·유류시설 안전설비 갖추기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가연물·화기 관리상태 ▲비상구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금지 ▲소방시설 작동 상태 확인 점검 등이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겨울철 및 중대시기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내 공사장과 전통시장에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주기적으로 안내하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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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