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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쌍봉사 보경스님 진안군 관내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펼쳐

 

 

진안군 쌍봉사 보경스님은 지난 11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가볍고 따뜻한 겨울의류(후리스 점퍼) 30여벌을 후원 하였다. 후원한 겨울의류는 복지사각지대와 군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보경스님은 “작지만 본인이 덕을 쌓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봉사를 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며 인사말을 남겼다.

 

김 진 회장은 “후원을 해 주신 보경스님께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 전달 하겠다” 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보경스님은 지난 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을 통해 인연을 맺기 시작 해 매달 봉사자 10여명과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전달을 해 왔으며, 올 해도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대상자를 방문하여 선행을 베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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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