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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화재안전 코칭서비스’ 운영

진안소방서는 건축물 안전관리자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화재안전 코칭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코칭서비스는 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재난 및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축물 소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관계자의 적극적인 소방훈련교육 실시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화재안전 코칭서비스는 신규로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나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있을 경우 선임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대상물에 소방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방계획서, 피난계획 작성 및 수립에 관한 사항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점검, 관리요령 ▶위험물 및 화기취급 감독에 관한 사항 ▶건축물 근무자 및 거주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등 소방안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진안소방서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지역군민에 대한 적극적인 화재안전 코칭서비스 제공으로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하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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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