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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품목별 기술교육, 병충해 등

- 기술교육과 병충해 등 실용교육으로 소득증대 기여 취지

- 1월 11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민마당서

- 공통과정 인삼, 블루베리 등 4개 품목, 사과, 포도 등 6개 품목

무주군이 무주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품목별 기술교육, 올해 문제된 병충해 등의 실용교육으로 무주군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1월 11일부터 1월 2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민마당에서 총 10회 11개 품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 과정은 복숭아, 인삼, 블루베리, 고추 등 4개 품목이며, 사과, 포도, 복분자, 천마, 왕대추, 고구마 6개 품목은 읍·면별 특화품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도열병 발생으로 벼 재배 농가들의 시름이 깊었던 한해인 만큼 벼 병해충 방제 교육을 6개 읍·면 품목 교육의 전 과정에 포함시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교육 수강을 원하는 농업인의 자율 참석으로 진행된다.

 

단, 참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이 경과해야 하며, QR코드나 접종 확인서 등으로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 증명을 해야 한다. 만일, 접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 참가를 원할 경우 PCR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에게는 기초지식을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배워 농작업과 작물재배에 응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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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