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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21년 감사원 평가 2회 연속 수상 "자체감사활동"

전북도,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우수상


감사원 감사활동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출연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성과감사제도 최초 도입

▶ 비대면 감사를 시범실시하여 유사 재난상황에 대응

 

전북도는 지난 3일 감사원에서 주관한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감사원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2018년~2021년)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667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는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에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자체감사기구에서 실시한 감사사항에 대하여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실시한 대회로 올해 4번째이다.

 

위 대회는 총 3단계 심사(예비심사, 전문가심사, 최종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자체감사분야 10개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도는 2020년에 실시한 언택트 시대 새로운 감사기법을 적용한 ‘(재)ECO융합섬유연구원 성과감사’ 사례를 응모하여 1단계 예비심사와 2단계 전문가심사를 거쳐 667개 대상기관 중 10위 안(광역자치단체 중 최고득점)에 선정되었고, 최종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재)ECO융합섬유연구원 감사를 개별 문제점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성과감사를 처음으로 시도하여 도내 섬유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코로나19’ 3차 전국 대유행에 따라 연구원에 대한 현장감사 계획을 비대면 감사로 전격 전환하여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 감사를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철 전라북도 감사관은 “앞으로도 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성과감사를 확대・실시하여 전라북도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투명한 감사활동으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감사원이 자체감사활동 역량강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2021년 감사활동평가에서도 17개 광역시・도 중 4년 연속(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와 더불어 자체감사활동분야 유공 공무원에 대하여 감사원 표창을 받는 등 감사역량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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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