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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트리 불빛처럼 진안군민들에게 기쁜 일이 가득하길.."

-우리 모두 코로나19의 아픔을 치료해요-

 

 

진안군청 광장에 장식조명을 설치해 연말연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광장 느티나무 주변 조경수 및 군청사 전면에 트리전구, 눈꽃, 볼 등 각양각색의 LED로 장식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따뜻함, 건강,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2022년 2월까지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방문하는 군민들이 따뜻한 트리 불빛처럼 기쁜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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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