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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에 요소수 100L 기부

 

진안군은 전국적인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단비같은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27일 전라북도 주유소협회(진안군지회장 박영춘)는 진안군 공무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요소수 100L를 기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단비같은 도움으로 감동도 함께 선물했다.

 

전라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지회 박영춘 지회장은 “요소수로 인해 공무차량 운행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는 기부받은 요소수를 도로유지관리 차량과 돌아오는 동절기 제설작업의 차질이 없도록 제설 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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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