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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에 요소수 100L 기부

 

진안군은 전국적인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단비같은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27일 전라북도 주유소협회(진안군지회장 박영춘)는 진안군 공무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요소수 100L를 기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단비같은 도움으로 감동도 함께 선물했다.

 

전라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지회 박영춘 지회장은 “요소수로 인해 공무차량 운행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는 기부받은 요소수를 도로유지관리 차량과 돌아오는 동절기 제설작업의 차질이 없도록 제설 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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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