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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에 요소수 100L 기부

 

진안군은 전국적인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단비같은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27일 전라북도 주유소협회(진안군지회장 박영춘)는 진안군 공무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요소수 100L를 기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단비같은 도움으로 감동도 함께 선물했다.

 

전라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지회 박영춘 지회장은 “요소수로 인해 공무차량 운행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는 기부받은 요소수를 도로유지관리 차량과 돌아오는 동절기 제설작업의 차질이 없도록 제설 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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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