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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상전 체련공원서 드론 실증도시구축사업 시연회

▶ 드론 랜선관광 실시간 중계 등 4개 사업 시연

 

 

 

 

 

 

 

진안군은 지난 2일 오후 진안군 상전면 체련공원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본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실증관련 부서장 및 직원이 참석하여 지난 5월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사업 시연은 개별적이고 병렬적인 기존의 드론 활용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기적이며 종합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 랜선관광 및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 산림재난 발생 예상지역 모니터링, 깨끗한 식수제공 및 용담호 불법행위 감시 모니터링, 축산시설 악취모니터링, 그리고 위 사업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 등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실증 완료율은 2일 기준 90%가 넘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추진중인 드론 실증 내용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내년에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응모하겠으며, 신성장동력 드론산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연장소인 상전면 체련공원은 지난 10월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TS)가 공모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상설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부산악권 수요자들의 시간적 어려움과 경제적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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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