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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일주일 앞둔 지난 21일 축제 주 공간인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에 일루미네이션 전시와 음악분수가 운영되고 있다.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편, 군에서는 오프라인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일루미네이션 경관 등을 조성하여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맛과 멋을 찾을 순 없지만 이 또한 머잖아 지나가리니..

여기 한장 한장의 사진으로나마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관람하기로 한다.

내년엔 진짜 축제를 기대하며. 

하지만 불빛은 황홀하나 축제의 뒷모습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마냥 쓸쓸하기만 하구나!

밤 하늘엔 수북하니 별만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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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