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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전기안전공사-기업은행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약'

도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 예탁금 40억원으로 증액, 기업당 최대 3.17%까지 대출금리 감면

▶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도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이 맞손을 잡았다.

 

전북도는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예탁금을 예치하면, IBK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지난 2018년 12월 처음으로 협약을 맺은 이후 이날 세 번째 재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전년도 30억원 대비 10억원이 증액된 40억원의 예탁금이 조성되었다. 대출금리 자동감면율도 전년도 1.35%보다 0.42% 인상된 1.77%로 지원된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기업은 기업별로 산정된 대출금리에서 1.77%를 자동 감면해 지원받고, 기업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담보 등에 따라 최대 1.40%까지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이며 융자 기간은 1년 만기 일시 상환이다.

 

지원대상은 전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기업은행에 추천한 중소기업으로, 기업은행에서 기업 신용도 등을 평가하여 자금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한편, 2021년 9월말 기준 그간 동반성장협력 협약에 따라 지원받은 도내 중소기업은 총 40개사로 35억원의 대출자금을 지원받았다.

 

임재옥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IBK기업은행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063-280-3228) 또는 사업장과 가까운 도내 IBK기업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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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강원,제주 단체장, 강소권..지원방안 정부에 강력요구
전북, 강원, 제주도가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정부의 초광역협력 논의에 강소권역이 포함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합의하고 정부를 직접 찾아가 건의했다. 전북도는 6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강원‧전북‧제주도를 강소권 메가시티로 지정하여 초광역협력 지원에 포함하고, 정부 차원의 강소권 전담 TF 구성, 타 메가시티와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및 정부 주도의 3개도 공동참여하는 방안 구상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초광역협력이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강소권이 함께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강소권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전략 추진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표한 ‘3+2+3 광역권 전략*’에서 전북, 강원, 제주지역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처음으로 논의되었으나, 이후 후속 조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민주당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 3+2+3전략 발표(‘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