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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 훈이네한과, 4년째 이어지는 훈훈하고 달콤한 기부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훈이네 한과(대표 전치훈)가 4년째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훈이네 한과는 전국 유일의 보리 한과 제조업체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재료들을 엄선해 한과를 비롯해 김 부각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치훈 대표는 지난 2018년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한과를 기탁한 것을 첫 시작으로 4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올해만 해도 상반기에 한과 200박스를 전달하고, 하반기에는 한과 300박스를 전달하는 등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관내 500가구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전달된 물품의 가격만해도 3천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전치훈 대표는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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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헌법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찾다’책자 제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헌법교육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성을 강화하는 게 이 책자의 제작 목표다. ‘헌법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찾다’라는 제목의 책자는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단순한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을 넘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방법이 적용됐다. 책임, 권리, 공공성, 참여, 정의와 같은 민주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실제 삶의 문제에 적용하며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초·중학교 8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를 하는 동시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30여 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하는 등 헌법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헌법교육 교사를 위한 발표 자료와 함께 수업 시간에 바로 적용가능한 학생용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까지 각급 학교에 이 책자를 보급해 학생들의 시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