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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추석맞이전통시장장보기 주간 -19일까지

 

진안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14일에는 장날을 맞이해 진안고원시장에서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했다.

 

또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부(지부장 김진옥) 회원들과 물가모니터요원이 동참해 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재래시장 이용 독려, 원산지표시 이행, 가격표시제 실시도 홍보하였다.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고원시장 상인회에서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추석맞이 경품이벤트를 추진한다. 고원시장 및 청년몰 내 점포 및 식당에서 2만원이상 구입하는 경우 영수증을 경품권으로 교환하여 9월 18일 14시까지 응모 가능하고 추첨은 9월 18일 14시부터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곽동원 농촌활력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진안군민 모두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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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