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9℃
  • 흐림대전 0.4℃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0.3℃
  • 흐림보은 -1.7℃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숙련도 전국 최고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1년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적합’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련 법률’에 근거해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한국환경공단,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분석기관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는 굴뚝 시료채취 과정, 숙련성, 결과 산정 등을 실제 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했다. 이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적합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도내 사업장에 대한 감시와 자가측정업체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평가와 기술지원으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겠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전라북도 환경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