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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숙련도 전국 최고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1년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적합’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련 법률’에 근거해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한국환경공단,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분석기관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기분야 숙련도시험 평가는 굴뚝 시료채취 과정, 숙련성, 결과 산정 등을 실제 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했다. 이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적합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도내 사업장에 대한 감시와 자가측정업체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평가와 기술지원으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겠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전라북도 환경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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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