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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이 해바라기를 만났을 때

-진안 농업기술센터 앞 해바라기-

 

 

어릴적 누구네 집 담장 너머 멋쩍게 훌쩍 피어나 고갤 떨구고 있던

꽃이라기보다는 나무로 기억되는 해바라기!

몇번이고 지나다보면 

해를 머금은 얼굴에 빼곡히 씨앗들이 들어가 자리를 잡고 우둘투둘 곰보로 변신!

'저 씨앗을 한번 까볼까' 하다  남의 것이라 그냥  지나쳐버렸지.

 

해바라기는 나름의 개성을 지녔으나 관상용으로  많은 선택을 받는 그런 류의 꽃은 아니다.  해바라기 씨, 혹은 기름으로 우리 곁에 와 있다.

하지만 지금 보는 이 사진의 한 장면, 한 장면들은 명화를 방불케 한다.

평범한 해바라기가 이처럼 아름다움으로 와닿기까지는 "마이산"이 있었다. 마이산이 진범이다. 벚꽃,  코스모스, 눈 등등 이들과  마이산이 만나는 순간 곧 절경이 된다. 
마이산과 관련된 수많은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마이산과 더불어 절묘한 순간을 기어이 잡아낼 줄 아는 촬영가의 예지력( 혹은 예술혼)이 담겼기에 비로소  반 고흐의 해바라기 못지않은 작품이 탄생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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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