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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에 생명과 사랑을 ..어름치야, 안~녕!

 

 

무주군은 1일 천연기념물인 어름치를 방류하는 ‘남대천 생명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남대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남대천교~U대회기념교 사이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완옥 회장, ㈜생물다양성연구소 양현 연구소장, 무주 중앙초 3학년 어린이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름치 치어 1천마리를 남대천에 방류했다.

 

 

어름치는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하천 중·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이 많이 깔린 곳에 서식하며, 주로 다슬기와 제첩류를 즐겨 먹는다. 잉어과에 속하는 고유어종인 어름치 복원을 위해 지난 2000년대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에서 증식 · 복원 연구가 시작됐는데, 어름치는 꼬리지느러미에 3줄 이상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군에서는 남대천의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함께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어와 다슬기 등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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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