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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에 생명과 사랑을 ..어름치야, 안~녕!

 

 

무주군은 1일 천연기념물인 어름치를 방류하는 ‘남대천 생명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남대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남대천교~U대회기념교 사이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완옥 회장, ㈜생물다양성연구소 양현 연구소장, 무주 중앙초 3학년 어린이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름치 치어 1천마리를 남대천에 방류했다.

 

 

어름치는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하천 중·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이 많이 깔린 곳에 서식하며, 주로 다슬기와 제첩류를 즐겨 먹는다. 잉어과에 속하는 고유어종인 어름치 복원을 위해 지난 2000년대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에서 증식 · 복원 연구가 시작됐는데, 어름치는 꼬리지느러미에 3줄 이상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군에서는 남대천의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함께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어와 다슬기 등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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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