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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방문점검-하반기 시행

▶장수, 군산, 전주 지역 장애인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전반적 상태 점검

 

 

2015년부터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교부하는 지원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장애인이 원활하게 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보조기기 : 장애인 등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향상·보완하고 일상 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사용하는 각종 기계·기구·장비(34개 품목)

 

전북도는 장수, 군산, 전주 지역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점검 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배터리 이상 유무, 타이어 공기압 등 휠체어 전반적 상태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전북도는 점검지역을 상·하반기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무주, 전주, 정읍, 부안에 이어 하반기에는 장수, 군산, 전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년 찾아가는 이동보조기기점검 서비스로 100여 건의 기기를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보조기기 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접수 및 관련 문의는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063-220-300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는 이동보조기기 점검 서비스 외에도 도내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의 독립적인 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담, 훈련, 맞춤형 기기 개조 등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조기기 개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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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