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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민들은 누리파크로 피서 간다"

24일 전북 장수군 누리파크에 설치된 '2021 장수 누리파크 여름 물놀이장'을 찾은 군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해에 비하면 좀 더 한산하고 여유롭게 느껴지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수군민만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용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일 11시부터 17시30분까지이며 동시 수용인원은 2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시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소지하여 주소지 확인 및 발열체크 후 현장에서 발급하는 손목띠를 착용해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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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