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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2021년 장수한우지방공사 경영혁신 선포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영혁신 발표에서는 공사의 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공사가 나아갈 방향과 지속성장 및 경영목표를 담은 ‘경영혁신 10개항’을 발표했다.

 

경영혁신 10개항의 주요내용은 ▲관계기관 및 내부소통 협력 강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의식개혁 ▲비용 및 원가절감 ▲한우개량과 및 우수 유전자 개발 ▲TMR사료 개발 ▲장수한우 특별시조성 ▲실행중심, 현장중심, 고객중심의 경영 등으로, 사회의 요구에 적극부응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혁신을 설정했다.

 

최진구 장수한우지방공사장은 “이번 ‘경영혁신 선포’는 공기업으로서의 기본적인 사명인 사회적 가치의 창출과 공익을 위한 것”이라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직원들 모두가 뜻을 모아 경영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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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