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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고3수험생 백신접종에 소방력 지원

 

진안소방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30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 소방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12일부터 관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백신 접종과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접종센터로 지정된 진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 간호사 자격자 1명을 포함한 구급대원 3명을 배치했다.

 

예방접종센터에 근접 배치된 구급대원들은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고3 수험생들에 대하여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면밀히 관찰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를 신속하게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며 보건소 업무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또한, 진안소방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될 때마다 진안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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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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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