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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반딧불에너지,태양광 잔디등 81개 기탁

 

천천면은 장수군 반딧불에너지 김석곤 대표가 태양광 잔디등 81개(340만원 상당)를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기탁 받은 태양광 잔디등은 천천면의 저소득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곤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 꼭 필요한 곳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여 마을 어두운 곳곳에 태양광 잔디등을 직접 설치해주겠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지난해 이어 천천면 지역사회를 위해 물품을 기탁해준 반딧불에너지 김석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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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