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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농 · 축협 · 산림조합, 상생발전 위한 간담회

장수군과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장길환),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은 장수군 농업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수 548정책’ 중 ‘팔(8)기 좋은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 동부권 최첨단 친환경 기반 농산물 스마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과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거점산지유통센터 운영현황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장영수 군수는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환경을 만드는 ‘장수 548정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관내 농축협 및 산림조합과 함께 상생하고 동행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조합장들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군과 밀접한 농정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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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