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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기획홍보실·재무과 "사과 적과 작업"

맛있는 동향사과 재배에 힘 모아요!


 

진안군 동향면은 4일 군청 기획홍보실, 재무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절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향면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 등 밀린 농사일을 도왔다.

 

이 날 일손돕기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냉해 피해까지 입어 시름에 잠겨있는 농가에 단비가 됐다.

사과 적과작업은 여러개 달린 사과 열매 중 가장 크고 상태가 좋은 열매 1개만 남겨 영양공급이 분산되지 않고 건강한 열매에 집중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적기에 해줘야 하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동향면 산업팀에 근무하는 김상우씨는 공직사회에 들어온 지 8개월에 접어드는 신규공무원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과수원 일이 신기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일손돕기가 봄, 가을철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행사가 아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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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