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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기획홍보실·재무과 "사과 적과 작업"

맛있는 동향사과 재배에 힘 모아요!


 

진안군 동향면은 4일 군청 기획홍보실, 재무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절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향면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 등 밀린 농사일을 도왔다.

 

이 날 일손돕기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냉해 피해까지 입어 시름에 잠겨있는 농가에 단비가 됐다.

사과 적과작업은 여러개 달린 사과 열매 중 가장 크고 상태가 좋은 열매 1개만 남겨 영양공급이 분산되지 않고 건강한 열매에 집중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적기에 해줘야 하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동향면 산업팀에 근무하는 김상우씨는 공직사회에 들어온 지 8개월에 접어드는 신규공무원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과수원 일이 신기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일손돕기가 봄, 가을철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행사가 아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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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