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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기획홍보실·재무과 "사과 적과 작업"

맛있는 동향사과 재배에 힘 모아요!


 

진안군 동향면은 4일 군청 기획홍보실, 재무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절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향면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 등 밀린 농사일을 도왔다.

 

이 날 일손돕기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냉해 피해까지 입어 시름에 잠겨있는 농가에 단비가 됐다.

사과 적과작업은 여러개 달린 사과 열매 중 가장 크고 상태가 좋은 열매 1개만 남겨 영양공급이 분산되지 않고 건강한 열매에 집중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적기에 해줘야 하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동향면 산업팀에 근무하는 김상우씨는 공직사회에 들어온 지 8개월에 접어드는 신규공무원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과수원 일이 신기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일손돕기가 봄, 가을철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행사가 아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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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