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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 운영회 발족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는 2015년부터 6개년간에 걸쳐 실시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이다. 연면적 약 970㎡ 규모로 방송실, 샤워장, 탈의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수면은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이고 주민 주도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역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주민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관한 규약을 제정했다. 그밖에도 시설물의 장기 종합관리 방안 및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운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통해 각종 스포츠 행사 개최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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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