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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로컬JOB센터, 농업인 중장비 면허취득 도움

-농업인 중장비 전문교육 과정 19명 수료

 

 

장수군로컬JOB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2021년 농업인을 위한 중장비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장비 교육은 장수군로컬JOB센터 취업프로그램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설됐으며 20명의 지원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총12시간(이론수업 6시간, 실기수업 6시간)의 교육을 이수 완료해 1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장수군민의 직업능력 강화와 지역 인적자원 개발 및 취·창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6~23일까지 3톤 미만 건설기계조종사 굴착기면허 취득과정이 운영됐다.

 

19명의 교육 수료생들은 전문적인 면허를 취득해 관련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졌다.

더불어 센터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구축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민강 장수군로컬JOB센터장은 “매년 장수군 내에 구직자와 취·창업자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대상자를 넓혀 장수군으로의 정착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지속적으로 맞춤 취업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구직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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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