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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제18대 한농연 무주군연합회 김성곤 회장 취임

- 발로 뛰는 한농연 무주군연합회로 이끌겠다

-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위해 힘 모을 것

- ‘농업경쟁력 강화와 무주농업 발전 위해 최선 다해 달라’

 

김성곤 제18대 한국농업인경영인 전북 무주군연합회장이 28일 취임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는 이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임원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 · 취임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 오영석 농협무주군지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승욱 구천동농협장, 한농연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곤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농업을 지켜 온 회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잘 사는 농민, 살기좋은 무주를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한농연 무주군연합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회원들 모두가 한농연 회원이라는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서 농촌을 지켜나가기 위해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한농연 소속 회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주의 밝은 미래와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일궈 가면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무주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연주 전 회장 등 제17대 임원들에게는 무주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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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