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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도시숲 조성에 38억 투입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장수군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생활권 쾌적한 도시숲 조성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개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미세먼지 차단숲, 가로수 조성, 스마트가든볼 설치사업,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전통마을숲 등이다.

 

미세먼지 차단숲과 스마트가든볼 사업은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식재하고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이 도입된 관수, 조명, 공조, 제어시스템으로 관리하여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 벽면녹화 정원이다.

 

군은 지난해 산림청의 스마트가든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공사비 3억6000만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12개소 공공시설과 사업체에 설치한다.

사업을 통해 장계 농공단지와 천천 농공단지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

 

번암면과 천천면 하천변에는 가로수 0.5km를 조성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군 청사 지붕 위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도시열섬완화와 에너지 절감을 꾀한다.

 

각 읍·면 주민참여예산 일환으로 방치된 쌈지공원 내 나무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농촌 주민들의 휴게공간 확충에도 주력한다.

 

장수군 대표 근린공원인 의암공원 일원에는 수변데크, 경관조명,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한우랑사과랑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산림청에서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3,400만톤 기여 계획을 발표한 만큼, 앞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도시숲을 확대 조성하여 5(오)고싶은 장수를 만들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미세먼지에 안전하고 맑고 쾌적한 숲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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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