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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라북도 코로나감염증으로 첫 사망자 발생

전북도에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북도에 의하면  2일 전주에 사는 70대 후반 여성이 이날 오후 1시 35분경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조절되지 않은 대사성 산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월 2일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폐렴증상으로 원광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초부터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기관삽관 후 인공호홉기 치료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는 증상이 더욱 악화돼 '지속적 신대체요법'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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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