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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도로변풀베기 작업

 

진안군 부귀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3일간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변풀베기 작업구간은 지방도, 군도, 면도 등 관내도로 12개 구간으로 총49㎞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도로변 잡풀 및 비탈면 넝쿨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추석을 맞아 도로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신 중에도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써주신 부귀면자율방범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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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