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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도로변풀베기 작업

 

진안군 부귀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3일간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변풀베기 작업구간은 지방도, 군도, 면도 등 관내도로 12개 구간으로 총49㎞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도로변 잡풀 및 비탈면 넝쿨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추석을 맞아 도로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신 중에도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써주신 부귀면자율방범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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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