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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마사회,임직원 임금 반납분 활용 장수군 물품 기부

한국마사회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음식꾸러미 100세트를 장수군에 기탁했다.

 

음식꾸러미는 코로나 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재래시장 물품 8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마사회 임원 및 직원 임금 반납금 중 일부를 활용해 제작됐다.

 

기부 물품은 총 7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의 임금 반납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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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