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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만이라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장수군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은 올해 8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2,720농가 2,637ha의 논을 대상으로 벼 도열병, 멸구류 방제를 위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였으며, 이달 13일부터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에 군은 1ha당 10만5천원의 항공방제비중 50%와 방제에 소요되는 농약비 80%를 지원한다.

 

또한,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중만생종 재배면적이 많은 산서면에는 잎도열병이 8월초 80%이상 발생하여, 512농가 967ha를 대상으로 약제비 및 항공방제비를 추가(3차) 긴급 지원하여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고령화되는 농촌여건에 비추어 노동력 절감 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살포라는 장점으로 매년 참여농가 수가 증가되고 있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따라 작물보호제를 활용하여 주변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장수군에서는 내년부터 드론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영농비 절감 및 공동방제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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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