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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보

도내 16개 사회적경제기업 선정…분야별 최대 700만원 지원

판로개척에 필요한 제품 고급화, 특허,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지원기업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품 고급화, ▲특허 및 인증지원, ▲시제품 지원, ▲애로 기술지도 컨설팅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분야별 최대 500~7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시장 테스트, HACCP‧ISO 인증,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그간 도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필요한 제품의 고급화를 꾸준히 고민해왔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도는 앞으로도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으로, 도내 바이오 푸드(식품 제조업)와 관련한 24개 기업이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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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