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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사과정과’로 대한명인 선정- ‘한비즌’대표 김순분

장수군 계북면에 위치한 식품가공업체인 한비즌 김순분 대표가 제2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장수사과정과’로 식품분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장수군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월드마스터위원회, 사단법인 세계명인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 문화의 날’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과 식품가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덕과 인품을 갖추고 그 분야의 맥을 올곧게 계승·발전시켜온 훌륭한 인사 중 재능과 민족정신, 덕성을 고루 갖춘 숨은 명인들을 발굴해 명인으로 추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한비즌의 ‘장수사과정과’는 고랭지 지역인 장수군에서 재배된 사과를 이용해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비즌은 사과정과 이외도 사과한과, 유기농쌀과자, 유과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순분 대표는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페스티벌 대상 수상ㅇ과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선정은 장수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더 노력하고 주도적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라는 책임감이자 의무”라며 “장수군 특산물을 활용해 바른 먹거리를 가공하고 전국에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 앞으로도 지역 내 장인들의 자긍심을 높여 우리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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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