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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31일 전통문화의집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져

무주군,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는 공감대’ 확산




- 양성평등 기여자들, 군수 및 군의회의장,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표창도

- 양성평등 퍼포먼스 갖고 여론 확산,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도

- 참석자들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세상 만들자 다짐

 

 

무주군 여성단체가 남성과 여성이 모두 평등할 권리가 있다는 퍼포먼스와 행사를 갖는 등 양성 평등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전통문화의집에서 제25회 무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갖고 양성평등을 위한 무주군민의 공감대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과 황의탁 전북도의회 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역대회장과 회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이코리아 무주군지회 조명숙 회원(65세·무풍면)과 한국부인회 무주군지회 마경옥 회원(61세·무주읍)이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조성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 여성소비자연합 백성심 회원(72세·무주읍)은 무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이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식하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양성이 평등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정명임 회장은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사용해 달라면서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측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또 ‘여성,남성이 평등한 무주 우리함께 만들어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문구로 적어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1996년 ‘생명존중의식 확산’을 주제로 제1회 행사가 개최됐으며 2015년부터는 명칭을 여성주간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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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보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지원기업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품 고급화, ▲특허 및 인증지원, ▲시제품 지원, ▲애로 기술지도 컨설팅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분야별 최대 500~7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시장 테스트, HACCP‧ISO 인증,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그간 도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필요한 제품의 고급화를 꾸준히 고민해왔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도는 앞으로도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으로, 도내 바이오 푸드(식품 제조업)와 관련한 24개 기업이 신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