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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정천 홍삼가공공장 초기진화로 대형 화재 막았다"

지역의 파수꾼 무진장소방서 정천의용소방대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29일 무진장소방서 정천남성의용소방대원 방호부장 고명수 외 1명이 정천 홍삼가공공장(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11번지 소재)에서 화재발생을 목격하고 초기진화에 성공하여 대형화재를 막았다고 전했다.

 

29일 19시 15분경 운동하고 귀가하던 이상규 대원이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먼저 신고하고 전원차단 후 고명수와 이상규 대원이 정천파출소에 비치한 소화기 2대와 상수도를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실시, 연소화대방지에 주력하여 화재피해(국가화재시스템 의하면 재산피해 약 1억4천여만원)경감에 기여하였다.

 

목격당시 화재는 저온창고 자동출입문 위쪽에서 시작하여 창고 벽면으로 연소확대 중이었으며, 화재현장 조사한 바 저온창고 자동출입문 컨트롤박스 회로기판에서 미확인 단락에 의해 발화되어 연소확대 된 화재로 추정되며 센드위치판넬즙 1동(288.8㎡) 20㎡가 소실되어 이백사십칠만오천원(2,475천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고명수 의용소방대원외 1명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하고, 마을을 지키는 최고의 생명지킴이·지역파수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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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