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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에 김정배씨 선임

 

신임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에 김정배 전 단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단장은 7월31일 단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따라 김 단장은 오는 8월5일부터 새로운 임기 2년을 보장 받고 업무를 시작한다.

김정배  단장은 진안군청 전략산업과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진안군에서 오랜 행정경험을 쌓아온 행정가로 알려져 있다.

 

김 단장은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업단을 전향적으로 이끌어 내실있는 사업단으로 탈바꿈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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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