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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 치매안심마을300가구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마을 300여 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보험의 온도 365’ 연계사업이다.

작년 진안군 마령면 치매안심마을 48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도내 전지역 치매안심마을로 사업을 확대하여 진행한다.

 

올해 5월,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와 협의를 마치고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및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선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내 가족이나 이웃이 치매를 앓더라도 주위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살아왔던 집과 동네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이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연계사업을 통해 치매안심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고령 가구의 화재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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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