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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농식품제품, 우체국쇼핑몰두달간4억8천여만원 매출

비대면 판매 큰 호응

전북도, 도내 71개 식품기업‧전통식품업체 특별판매전 큰 성과

소비성향 정밀 분석해 시즌별 온라인 프로모션 지속 개최 계획

 

 

전북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북 농식품기업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 특별판매전’을 두 달간 실시하여 4억8천8백만원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여한 50개 식품기업과 시군별 대표 전통식품업체 21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전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재)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할인쿠폰 제공, 배너 광고,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앱 푸시 등의 방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판매전 결과 남원시에 소재한 A사의 경우, 치즈 떡 등을 판매해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등극하였다.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마케팅이 필수가 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해 시즌별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해원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 19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가치와 생활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언텍트 소비’에 맞추어 생물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농식품기업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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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볼만한 곳 14선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 기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 정읍 국가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