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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주천면사무소 정다연, 정성학, 이은선 주무관 감사패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위원회, 주천면 직원에 감사패 전달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위원회(남귀현 위원장)가 고로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천면사무소 정다연, 정성학, 이은선 주무관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3월 개최 예정이던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취소됨에 따라 고로쇠 수액 판매가 어려워져 주천면에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로쇠 팔아주기 운동을 발 빠르게 전개했다.

 

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다양한 판로 구축을 통해 약 900박스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공로패를 받은 직원들은 “고로쇠 축제 취소로 인한 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농가를 위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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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