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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시장~보건지소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통

- 길이 217m, 넓이 8m / 주차장 조성, 가로등 설치

- 주거환경 개선, 교통 불편해소 기여

- 2021년까지 무풍면 도로 개설, 무주읍 회전교차로 설치 계획도

 

무주군은 안성면 안성시장~보건지소 간 일대에서 진행하던 주차장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소로2-22호선, 길이 217m, 넓이 8m)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과 인접 도로망 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2019년 5월에 착수, 지난달 30일에 완료했으며 7월 1일 도로를 개통했다. 또 670㎡ 면적의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 8개도 함께 설치했다.

 

주민들은 “도로며 주차장, 가로등이 생겨 마을도 깨끗해지고 다니기도 훨씬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현재,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불편해소, 주변지역 개발여건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으로, 안성면 소로 2-22호선(2018~2020) 외에도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무풍면 중로 3-3호선, 중로 3-4호선 개설, 무주읍 당산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 라동석 팀장은 “도로 개설로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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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