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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종일 안천면장,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시작

 

 

지난 8일 진안군 안천면으로 새로 부임한 전종일 면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초 8일 오후 14시께 취임식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으나 행사 자체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종일 면장은 격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는 소탈한 성품으로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기관과 사업현장 방문 등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전 면장은 진안군청과 읍면, 진안군의회 전문위원 등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 농업정책과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업무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지역특화품목 육성업무를 추진하다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산림과장으로 역임하다 이번에 안천면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종일 면장은 “소통과 협업이라 가치를 행정에 녹여내 주민을 잘 섬기고, 소통하면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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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