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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귀농·귀촌인 농·산업현장견학 ‘호응도 높아’

 

진안군이 지난 3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 14명을 대상으로 관내 농·산업 사업장 현장 견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견학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홍삼, 시래기 등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장 4개소와 수박, 체리 등 시설하우스 및 농장 3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사업장 모두 귀농인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사업장 운영 배경과 각 가공품들의 생산·판매·유통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을 현장에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하우스 및 농장에서는 다양한 농작물의 재배기술, 애로사항 등 귀농하는 과정에서 실질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견학에 참여한 차철종(59세)씨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진안군의 주요 농·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귀농하는데 있어 사업주를 멘토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고,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함이 덜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과 진안군으로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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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