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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박찬주·부의장 문은영 선출, 본격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무주군의회가 지난 1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반기 의장에 박찬주 의원(59, 나선거구), 부의장에는 문은영 의원(55, 비례대표)이 선출되었으며, 행정복지위원장은 이해연 의원(56, 가선거구),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광환 의원(52, 나선거구)이 선출되며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신임 박찬주 의장은 2선 의원으로서 제6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8대 무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찬주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후반기 의장의 책임과 의무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라며, “활발한 소통과 진솔한 공감, 치열한 훈련과 단단한 협력의 의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제8대 의회가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고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최고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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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