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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박찬주·부의장 문은영 선출, 본격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무주군의회가 지난 1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반기 의장에 박찬주 의원(59, 나선거구), 부의장에는 문은영 의원(55, 비례대표)이 선출되었으며, 행정복지위원장은 이해연 의원(56, 가선거구),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광환 의원(52, 나선거구)이 선출되며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신임 박찬주 의장은 2선 의원으로서 제6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8대 무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찬주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후반기 의장의 책임과 의무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라며, “활발한 소통과 진솔한 공감, 치열한 훈련과 단단한 협력의 의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제8대 의회가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고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최고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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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