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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박찬주·부의장 문은영 선출, 본격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무주군의회가 지난 1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반기 의장에 박찬주 의원(59, 나선거구), 부의장에는 문은영 의원(55, 비례대표)이 선출되었으며, 행정복지위원장은 이해연 의원(56, 가선거구),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광환 의원(52, 나선거구)이 선출되며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신임 박찬주 의장은 2선 의원으로서 제6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8대 무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찬주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후반기 의장의 책임과 의무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라며, “활발한 소통과 진솔한 공감, 치열한 훈련과 단단한 협력의 의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제8대 의회가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고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최고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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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