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곤충산업 육성 및 유통 활성화 탄력

곤충유통사업단 운영으로 농가 조직화 및 유통 활성화 기대▶ 7.2(목)~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에서 판촉행사 추진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곤충유통사업단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전북의 곤충산업 육성 및 유통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 곤충유통사업단 >

◆ (사업대상) 장수군 (‘20.1월 선정)

◆ (사 업 비) 260백만원

◆ (주요내용) 곤충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홍보·마케   팅 등 경비 지원

 

곤충유통사업단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 농가 교육·컨설팅, 곤충 상품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 곤충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의 활동을 통해 곤충산업 수요를 견인할 것이며, 농진청 농업과학부 및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전문교육 등 농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곤충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곤충유통사업단의 첫 걸음은 곤충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및 곤충 제품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곤충제품 시식회, 곤충 홍보물품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진 판촉행사로 시작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20.7.2.(목) ~ 7.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진행되며, 곤충자원 홍보·마케팅을 위해 곤충으로 만든 환·스낵 등 곤충제품 시식회 및 곤충 체험 학습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곤충유통사업단 활동으로 곤충의 생산·유통과 소비를 견인하는 전후방연계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곤“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삼락농정의 완성을 위한 생산-가공-유통 체계의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판촉행사로 곤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 및 소비확대 등을 기대하며, 단백질・불포화지방산・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곤충제품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