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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광수의원 선출

 

진안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김광수의원이 선출됐다.

진안군의회는 7월1일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이유규의원이 선출됐고 운영행정위원장에 조준열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박관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이뤄졌다.

출석의원은 정옥주의원이 불참해 나머지 6명이 출석했다.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에게 6표씩 기표됐다.

 

의장에 당선된 김광수 후반기 의장은 수락인사에서 “막중한 자리에 오르게 해 주신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며 견제와 균형의 의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도록 동료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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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AI 도입...새학기 이전 학교 보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사고 병명은 골절과 염좌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월별·시간대별 사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