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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신병비관 자살 의심자 극적구조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15시 23분경 장수군 장수읍에서 자살기도 중인 주민을 구조했다.“ 어머니가 자살한다는 전화를 받고 도움을 요청한 건”으로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와 구급대는 집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ㅇㅇ씨/73세)를 발견하여 극적으로 구조하였다.

 

창문개방 및 번개탄 제거와 함께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구조대상자는 장수군 소재 병원으로 신속 이송조치 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송재남대원은 “오랜기간 투병하고 있는 어머니가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다행이지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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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