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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신병비관 자살 의심자 극적구조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15시 23분경 장수군 장수읍에서 자살기도 중인 주민을 구조했다.“ 어머니가 자살한다는 전화를 받고 도움을 요청한 건”으로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와 구급대는 집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ㅇㅇ씨/73세)를 발견하여 극적으로 구조하였다.

 

창문개방 및 번개탄 제거와 함께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구조대상자는 장수군 소재 병원으로 신속 이송조치 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송재남대원은 “오랜기간 투병하고 있는 어머니가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다행이지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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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